소상(小商, 2개 혈) ○ 엄지손가락의 손톱눈안쪽 모서리에서 부추잎만큼 떨어진 곳이다. ○ 수태음경의 정혈(井穴)이다. ○ 침은 1푼을 놓으며 3번 숨쉴 동안 꽂아 둔다. ○ 사할 때에는 5번 숨쉴 동안 꽂아 둔다. ○ 뜸은 뜨지 말아야 한다[동인]. ○ 피를 빼서 여러 장기의 열[臟熱]을 없앤다[영추]. ○ 삼릉침(三稜鍼)으로 찔러서 약간 피를 빼면 여러 장기에 몰린 열이 없어진다. ○ 목안이 붓고 막혀 물과 음식을 넘기지 못하는 데 침을 놓으면 곧 낫는다[자생].
部位:手拇指端 內側 去爪甲 1分處 取穴:握掌取之 鍼法:直刺 穴性:通經氣,淸肺逆,利咽喉,回陽救逆 主治:1)井穴이므로 그 經絡의 熱癰滯를 풀어준다.-經氣疏通圓滑 2)救急穴로 많이 使用. 3)急性外感으로 因한 扁桃腺炎 너무 심하여 음식,침을 넘기기 힘들때 藥을 쓰기 이전에 少商點刺出血을 시킨다.그 다음에 補助穴로 拇指의 大骨空을 點狀出血(健側) 형방패독산加味 陰虛火動으로 因한 扁桃腺炎(자주 扁桃腺炎에 걸리는 사람):心經의 照海穴을 使用 실제로 臨床에서는 照海穴과 太谿穴 사이의 壓痛點을 刺鍼하여 使用淸火補陰湯 參考:修太陰肺脈氣之所出爲井(木)穴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