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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중(委中, 2개 혈) ○ 오금의 가로간 금 가운데 맥이 뛰는 우묵한 곳에 있다[동인]. ○ 무릎관절 안쪽의 가로간 금 가운데 맥이 뛰는 곳에 있다[입문]. ○ 위중혈은 곧 혈극(血?)이다. ○ 오금 가운데 있으며 피를 빼면 고질병이 다 나을 수 있다[자생]. ○ 오금 안쪽의 두 힘줄과 뼈 사이 우묵한 가운데 있다. ○ 또는 무릎뼈 뒤 가운데 있다. ○ 돌려 세우고 침혈을 잡는다[자생]. ○ 오금 주위에 검붉은 핏줄에서 피를 뺀다. ○ 그러나 핏줄이 덩굴같이 뭉친 곳에서는 피를 빼지 못한다. ○ 피를 빼면 멎지 않고 계속 나와 도리어 해가 된다[강목]. ○ 침은 1치 5푼을 놓으며(또는 5푼 놓는다고 하였다) 7번 숨쉴 동안 꽂아 두고 뜸은 뜨지 말아야 한다[강목].
異名:血? 部位; 膝괵窩中央 動脈觸知處 取穴; 伏臥해서 屈膝하면 나타나는 橫紋中央에 取之 鍼法; 直刺 너무 深刺하지 말것(神經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다) 穴性:淸血泄熱,舒筋通絡,祛風濕,利腰膝 主治; 1)腎邪氣(腎虛)로 因한 諸般 腰痛,背痛 2)肝腎虛弱으로 일어나는 膝疾患(例;학슬풍) 3)十井(先委中 曲澤 瀉血)- 中風初期에 使用 4)乾藿亂(吐하거나 泄瀉하지 않고 腹痛이 심함)- 先委中 點刺出血 5)坐骨神經痛과 같은 下肢痛 患者 6)탈수에 의한 轉筋 純粹한 腎虛腰痛은 委中,崑崙,腎兪(迎隨補瀉三法에 의해서)를 使用. 急性疾患에 瀉血療法 參考; 臟腑 相通關係에 의해 邪氣가 모임. 足太陽膀胱脈所入爲 合 土 四總穴之一 此穴은 膝窩動脈搏動應手處이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