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책 읽기

하근찬 수난이대 2009.08.10 ~ 2009.08.10

마이 페르소나 2009. 8. 10. 15:56
감상을 뭐라 해야 하나.

아버지의 자식 사랑이 절절하게 묻어 나오는 듯하다.

서사에 재주가 있는 작가인 듯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