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책 읽기

안도현 연어 2008.07.11

마이 페르소나 2008. 7. 17. 14:19
민영이가 사달라던 책이다. 그런데 민영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? 판단은 내 영역이 아닌걸까? 어찌되었든 나에게는 재미있는 책이 아니었다.